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철원군 김화읍의 화강변을 따라 이어지는 ‘화강 느티나무 삼십리길’의 짙은 녹음이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양쪽 화강변을 따라 약 12km 거리로 이어지는 느티나무의 푸른 녹음길은 평화누리길 3코스 화강길의 일부로, 한낮의 뙤약볕을 걷는 매니아들의 반가운 코스 구간이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철원군 김화읍의 화강변을 따라 이어지는 ‘화강 느티나무 삼십리길’의 짙은 녹음이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양쪽 화강변을 따라 약 12km 거리로 이어지는 느티나무의 푸른 녹음길은 평화누리길 3코스 화강길의 일부로, 한낮의 뙤약볕을 걷는 매니아들의 반가운 코스 구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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