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지난 2020년부터 추진해 왔던 학산면 황산리 538번지 일원 1,166필지, 72만9천㎡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00여 년 전 일제강점기에 낙후된 기술로 만든 종이지적을 디지털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2030년까지 장기적으로 추진하는 국책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