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거창소방서는 코로나19로 중단됐던 가정의 달 119안전체험 행사를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거창 아리미아 꽃축제장(창포원)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119소방안전 체험행사’는 어린이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해 경각심을 고취하고 생활안전을 습관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