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창군이 고창천 주요다리 등에 난간화분을 설치해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에 나섰다.

11일 고창군에 따르면 고창천변을 비롯해 월곡교, 고창대교, 고창IC 등에 페츄니아 난간화분 2865개를 설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