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과 함께 지역 내 ‘여성 아동 안심지킴이집(편의점)’ 208곳을 대상으로 현장 모니터링을 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달 18일부터 4주간 4개 권역별로 진행된 이번 모니터링은 훼손된 안심지킴이집 현판 점검, 운영 매뉴얼 배부, 근무자 대상 사업 안내 등이 주를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