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한우 이틀간 연이어 두 마리 탄생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합천군은 지난 2일, 3일 1톤이 넘는 슈퍼한우를 연이어 두 마리나 배출했다고 11일 밝혔다.

슈퍼한우를 탄생시킨 농가는 초계면 이판경씨(5월 2일, 슈퍼한우 출하자), 적중면 전병환씨(5월 3일, 슈퍼한우 출하자)로 슈퍼한우 두 마리 다 1++ 등급을 받아 무려 2천만원이 넘는 판매금액을 거머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