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광주시는 광주경찰서, 시민과 함께 여성 안심 화장실 조성을 위한 합동점검 및 캠페인을 펼쳤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민‧관‧경 합동점검은 경안동 인근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 카메라 단속과 더불어 2022년 여성 안심 민간화장실 환경개선 사업지 발굴을 위한 실태조사를 함께 추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