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산시 단원구는 이달 16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어린이집 32개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주요 점검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여부 ▲장시간 사용하지 않은 급식 시설 및 기구 세척·소독 ▲식재료 위생적 취급 및 보관·관리 ▲조리 종사자 개인위생관리 ▲보존식 보관 의무시간 준수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