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시기 및 건조방법 따라 마늘 품질 달라져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남해군농업기술센터가 5월 마늘 수확기에 접어들면서 ‘적기 수확 후 철저한 건조 관리’를 당부했다.

겨울과 봄철 극심한 가뭄으로 인해 생육이 다소 부진하지만, 본 논에 머물수록 마늘구는 커지게 되므로 수량증대를 위해서는 적기 수확이 필수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