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0일(화) 강동구장애인가족지원센터 내 장애인 특수교육‧재활치료 도구 도서관 개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동구가 5월 10일(화)부터 경제적인 부담과 환경적인 제약으로 재활치료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장애인 가정을 위해 ‘장애인 특수교육‧재활치료 도구 도서관’을 운영한다.

이번 ‘장애인 특수교육‧재활치료 도구 도서관’은 2022년 강동구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추진하게 되었으며, 강동구 장애인 가족의 건강과 웃음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 강동구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서 운영을 맡았다. 도서관은 해당 센터 내에 조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