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 괴산군은 괴산군 관광기념품 5종을 성불산자연휴양림을 비롯한 몽도래카페와 자연드림파크2단지 내 팜바라기 카페 총 3곳에서 11일부터 시범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금번 판매되는 관광기념품은 △미선나무꽃피는 유리컵(16,500원) △구곡문화와 함께하는 책갈피 세트(10,000원) △힐링괴산_에코백(11,000원) △괴산의 맛_소주잔(5,500원) △산막이옛길 손수건(6,000원)으로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품목들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