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대구 중구는 주민참여예산으로 선정된 ‘진골목 트릭아트’를 선보인다.
1907년 당시 전국 여성 국채보상운동 참여를 이끈 ‘남일동 패물폐지부인회’의 스토리를 일러스트로 표현하고, 같은 골목 내 실버세대의 사랑방 1번지인 ‘미도다방’의 쌍화차를 실감나는 트릭아트로 표현했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대구 중구는 주민참여예산으로 선정된 ‘진골목 트릭아트’를 선보인다.
1907년 당시 전국 여성 국채보상운동 참여를 이끈 ‘남일동 패물폐지부인회’의 스토리를 일러스트로 표현하고, 같은 골목 내 실버세대의 사랑방 1번지인 ‘미도다방’의 쌍화차를 실감나는 트릭아트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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