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대표이사 홍원학)가 사업에 몰두해 소홀하기 쉬운 사업자 본인을 위한 건강보험을 출시한다.

삼성화재는 사업자를 위한 건강보험 신상품 '퍼스트 클래스'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퍼스트 클래스’는 20세부터 70세까지의 법인 CEO와 임원, 개인 사업주가 가입할 수 있는 상품으로 최대 100세까지 보장한다. 고객은 건강 상태에 따라 건강보험 또는 간편보험 형태로 가입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