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심리학신문_The Psychology Times=임혜련 ]

혹시, ‘테레하라’ 또는 ‘리모하라’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테레하라는 ‘telework’과 ‘harassment’의 합성어이고,

리모하라는 ‘remote’와 ‘harassment’의 합성어입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비대면 재택근무가 급격히 확산되면서

‘직장 내 괴롭힘’이 온라인 상에서 행해지는 경우가 심상치 않게 나타나고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