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대표 황현순)은 블록체인 기반 부동산 디지털 수익증권 거래소 카사(대표이사 예창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김희재(왼쪽) 키움증권 리테일총괄본부장은 10일 예창완 카사 대표와 업무 협약식을 맺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이미지=키움증권]

카사는 분산원장 기술을 기반으로 부동산 수익증권을 디지털화하고 유통하는 카사거래소를 운영 중이다. 부동산 디지털수익증권 거래소 최초로 2019년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 사업자로 지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