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립도서관은 코로나19 시대에 시민들이 느낀 감정을 수집하고 보존하기 위한 를 8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란 코로나19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들의 감정을 수집하고, 모인 기록들을 ‘타일벽화아트’와 ‘단어사전편찬’ 두 가지 형태로 제작하여 보존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