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배우 조보아가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국세청이 지난 3월 제56회 납세자의 날에 모범 납세자로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배우 이승기와 조보아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