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부터 뉴저지 갤러리서 `허밍` 열어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소속사 엠에이피크루는 미술작가 권지안(솔비)이 5∼28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 파리스 고 파인 아츠에서 여덟 번째 개인전 '체계화된 언어 : 허밍'(Systemized Language:Humming)을 연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파리스 고 파인 아츠 초대로 마련됐다. 주최 측은 지난해 스페인 바르셀로나 아트페어에서 솔비의 작품을 보고 전시를 제안했다고 소속사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