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을 향한 미안한 감정을 목소리에 실어 풀어낸 앨범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발라드 여제' 이수영이 13년 만에 새 정규앨범을 선보인다.

소속사 뉴에라프로젝트 측은 "이수영이 오는 17일 오후 6시 열 번째 정규앨범 'SORY(소리)'를 발매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