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의 힘 실시, 디지털북 체험공간 조성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관장 김두복)이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2,900만원을 확보했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의 공모사업인 ‘박물관의 힘(The Power of Museum)’은 ‘박물관의 힘 포용-기념관으로 담아내다’라는 주제로 1,000만원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진행하는 ‘2022년 디지털북 체험공간 조성 지원사업’은 1,900만원을 각각 지원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