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평교·송계교 2024년까지 재가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산청군은 생비량 법평·송계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총 사업비 141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정비사업은 반복되는 자연재해를 사전에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