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수원특례시 영통구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5월 말까지 공공장소 반려동물 지도단속 및 홍보캠페인을 실시한다.

구는 공원, 산책로 등을 중심으로 반려동물 소유주에게 동물등록, 인식표 미착용, 목줄 및 맹견 입마개 등 안전조치에 대한 홍보 및 지도단속을 병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