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9일 ‘디지털 성범죄 피해지원 사례보고 및 법률‧심리치료‧의료지원’ 협약식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시가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를 통합 지원하기 위해 3월 29일 문을 연 ‘서울 디지털성범죄 안심지원센터’가 약 한 달 동안 삭제, 수사‧법률, 심리‧치유 등 총 830건을 지원했다.

수사‧법률지원 119건, 심리‧치유지원 273건, 삭제지원 400건, 일상회복지원 38건 등 총 830건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