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양산시립박물관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박물관과 북정동 고분군(사적93호)일대에서‘2022달빛고분야행’행사를 개최한다.
‘달빛고분야행’은 양산의 역사문화를 널리 알리고 색다른 분위기를 시민들과 함께 향유하기 위해 '야로', '야경', '야사' 등 다채로운 역사 콘텐츠를 결합한 특색 있는 행사이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양산시립박물관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박물관과 북정동 고분군(사적93호)일대에서‘2022달빛고분야행’행사를 개최한다.
‘달빛고분야행’은 양산의 역사문화를 널리 알리고 색다른 분위기를 시민들과 함께 향유하기 위해 '야로', '야경', '야사' 등 다채로운 역사 콘텐츠를 결합한 특색 있는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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