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 주산지인 우성면과 사곡면 일원에서 마늘종 뽑기 봉사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공주시 여성농업인 학습단체인 한국생활개선공주시연합회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돕기 위해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연합회 임원 및 회원 80여 명은 이달 들어 총 4차례에 걸쳐 마늘 주산지인 우성면과 사곡면 일원에서 마늘종 뽑기 활동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