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초등학생 대상 천안 출신 무용가 벽사 한영숙 선생의 전통춤 등 교육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천안흥타령관은 5월 21일부터 8월 13일까지 ‘나빌레라, 우리춤이야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천안흥타령관이 국립민속박물관 운영 ‘2022년 민속생활사박물관 협력망 사업’의 전국 8개 공동 운영기관에 선정됨에 따라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