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속에서도 세심한 군민건강관리, 건강지킴이 역할 ‘톡톡’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 영동군이 운영중인 인공지능(AI)케어로봇 ‘다솜이’ 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9일 영동군에 따르면 영동군보건소에서는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의 일환으로, 1천3백만원의 예산을 들여 독거 및 건강취약 노인 대상으로 인공지능(AI)케어로봇 30대를 활용해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