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간 맞춤형 집중 지원 등을 통해 세계적 수출 선도기업으로 육성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수출 중소기업을 발굴해 세계시장을 선도해 나갈 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글로벌 강소기업’에 지역기업 11개 사가 신규 선정됐다고 밝혔다.

글로벌 강소기업은 혁신성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수출 중소기업을 수출 선도기업이자 지역 대표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중기부, 대구시, 대구TP가 협력해 추진하는 전국 단위 중소기업 육성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