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20. 19시 30분... 민요의 무한한 매력 속으로 빠지는 시간 선물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은 오는 5월 20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제182회 정기공연 ‘성악의 밤 – 民饒(민요)하다’를 국악원 큰마당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

‘民饒(민요)하다’는 ‘백성의 삶이 넉넉하다’라는 뜻으로,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우리 민요를 통해 온가족이 다함께 넉넉한 삶을 보내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선보이는 공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