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특강, 내 아이의 글쓰기가 만만해 지는 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양시 삼송도서관에서는 오는 5월 19일 한미화 작가와 함께하는 가정의 달 특강 ‘쓰면서 자라는 아이들’을 진행한다.

한미화 작가는 베스트셀러 ‘아홉 살 독서 수업’(2019), ‘쓰면서 자라는 아이들’(2022)의 저자이다. 현재 출판평론가, 어린이책 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