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까지 매주 금, 토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예술무대에서 다채로운 무대 준비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지난 2년 여간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되었던 인천문화예술회관의 야외예술무대 '황.금.토.끼'가 오랜만에 생기를 되찾는다.

인천광역시는 오는 9월까지 매주 금, 토요일에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서 다채로운 무대를 준비해 관객맞이에 나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