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애뜰, 뮤지엄파크 등 공공건축 기획부터 설계발주까지 체계적 자문으로 건축·도시공간의 공공가치 구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지역의 랜드마크로 대표되는 건축물은 안전과 성능은 물론, 디자인과 품격을 갖춰야하는 만큼 건축가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인천시는 공공건축과 도시환경의 수준향상 및 시민중심의 도시공간 창출을 위해 지난 2019년 7월 공공건축가제도를 도입하고, 지난해 4월한종률 총괄건축가와 55명의 공공건축가를 위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