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대상지 3개소에 대한 지역 맞춤형 자문 실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광역시는 지난해 12월 신규 선정된 ‘22년 어촌뉴딜 300사업 대상지 3개소에 대하여 전문가 현장자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약 389억을 투자해 실시하는 어촌뉴딜사업지에 전문가를 투입해 대상지의 맞춤형 특화사업을 발굴하고 사업 추진방향 설정 및 지속가능한 어촌재생을 위한 가이드라인 제시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