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심리학신문_The Psychology Times=김혜령 ]

행복이 보장되어 있는 멋진신세계?!

여기, 기쁨을 제공 해주는 알약이 있다. 이 약의 이름은 ‘소마(soma)’. 모든 불쾌한 감정을 조절해주고 계속해서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 이 것만 있으면 우울하거나 불안해할 필요가 없다. 이 소마가 통용되는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