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대표 이광범) 대표 발효유 브랜드 불가리스의 사과 제품과 위쎈 제품이 국제 품평회 몽드셀렉션 식품 부분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2022 몽드셀렉션 금상을 수상한 남양유업 불가리스 사과(왼쪽), 위쎈(오른쪽). [이미지=남양유업]

몽드셀렉션은 지난 1961년 벨기에에서 설립된 61년의 전통을 지닌 세계 품질평가 기관으로 세계 92개 나라에서 약 3000여 개가 넘는 제품들이 출품되어 3~4개월간의 심사를 거쳐 각 분야의 우수 제품을 엄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