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필립모리스㈜(대표이사 백영재)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오페라의 대중화에 나선다.

9일 한국필립모리스는 드림오페라단(단장 김일현)이 양산시민들을 위한 소극장 오페라 공연장에서 막을 올리는 오페라 '비밀결혼'을 후원한다고 밝혔다.

드림오페라단 '오페라 비밀결혼'. [이미지=한국필립모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