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탐라교육원(원장 고경수)은 어린이날과 청소년의 달을 맞이하여 5월 4일 도서 지역 우도초등학교와 우도중학교에 찾아가는 전통예정교실을 실시했다.

이번 찾아가는 전통예절교실에는 도서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전통 문화를 체험하고 인성을 기르기 위하여‘전통 놀이’와‘전통 문양 만들기’프로그램을 운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