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대표이사 가삼현 정기선)이 조선해양산업 생태계 확장을 위해 미래 기술 분야 스타트업 육성에 나선다.
한국조선해양은 한국무역협회와 '오픈 이노베이션'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공개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부문 계열사인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 현대글로벌서비스가 함께 참여하고, 향후 건설기계·에너지 부문 등 전 그룹사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조선해양(대표이사 가삼현 정기선)이 조선해양산업 생태계 확장을 위해 미래 기술 분야 스타트업 육성에 나선다.
한국조선해양은 한국무역협회와 '오픈 이노베이션'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공개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부문 계열사인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 현대글로벌서비스가 함께 참여하고, 향후 건설기계·에너지 부문 등 전 그룹사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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