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스카이라이프(대표이사 김철수)가 올해 1분기. 매출액 1681억원, 영업이익 257억원, 당기순이익 344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발표했다. 전년동기대비 각각 44.2%, 18.8%, 9.3% 증가했다.
스카이라이프와 HCN(대표이사 홍기섭)의 플랫폼부문 영업이익은 225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5.0% 증가했고 전분기와는 유사했다. 스카이라이프 인터넷과 모바일 가입자의 증가로 통신서비스 매출액 28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대비 2배 이상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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