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대표이사 토마스 클라인)가 적극적인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서비스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국내 수입차 브랜드 가운데 최대 수준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광주광역시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 고객 편의 향상을 위해 ‘메르세데스-벤츠 광주 수완 전시장’을 열고, 기존 서비스센터를 통합 및 확장해 이전한다고 9일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광주 수완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사진=메르세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