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음식물처리기 전문기업 린클은 MBC 일일 드라마 ‘비밀의 집’의 협찬 지원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9일 밝혔다.

린클은 지난 2018년에 설립되어 지금까지 린클 RC-02, 린클프라임의 음식물처리기를 개발하고 판매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평일 안방극장을 공략해 브랜드 입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