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강릉시는 오는 24일부터 12월까지 매월 셋째, 넷째 주 화요일 저녁 7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국내 우수공연작품을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는 'GAC화요극장'을 무료로 운영한다.
'GAC화요극장'은 서울 예술의전당 영상화사업인 SAC on Screen의 일환으로 강릉아트센터의 사업과 연계되어 운영되며, 4K 카메라로 진행되는 정밀한 촬영과 수준 높은 편집 기술력이 더해져 공연의 감동을 배가시킬 색다른 영상을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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