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3일까지 총 4세대 모집…만19~39세 이하 청년 대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은평구는 청년 창업인 육성과 창업 성장기반 조성을 위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인 ‘청년 창업인의 집’ 입주자를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청년 창업인의 집‘은 청년 예비·창업자의 창업공간과 주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저렴한 보증금과 임대료로 공급되는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이다. 은평구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협력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