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까지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 받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오는 20일까지 2022년 하반기 안심일자리 사업(옛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사업기간은 7월 1일부터 12월 20일까지. 구는 47개 분야 근로자 118명을 선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