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5월 중 4차산업 기술 활용한 체험행사 등 총 16개 청소년 프로그램 열어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서울 서초구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4차 산업시대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을 위해 스마트 기술 등을 즐기는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5월 한 달 간 전국 최초의 청소년 4차산업 체험 공간인 서초스마트유스센터에서 진행되며, 기존 문화공연 뿐 아니라 메타버스와 VR 등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16개의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