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저소득가정 1,765가구, 복지시설 33개소에 쌀10kg 3,340포 후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송파구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대표 기업인 롯데케미칼과 함께 취약계층에 쌀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3일 탄천유수지에서 물품 전달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 롯데케미칼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쌀(10㎏) 3,340포를 후원했다. 이는 약 1억 원 상당의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