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부터 11월까지, 지역 중학생 예비 작가 90여 명 대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금천문화재단은 금천구립시흥도서관에서 지역연계 독서진흥 사업의 일환으로 ‘꿈꿈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8년째를 맞이한 ‘꿈꿈 프로젝트’는 지역 청소년들의 독서 의욕을 높이고, 창작 경험을 제공해 작가의 꿈을 이뤄주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