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활력공간 삼양청년회관 새단장 거쳐 재개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강북구의 청년들을 위한 공간인 삼양청년회관이 새 단장을 마쳤다.

삼양청년회관은 서울시와 강북구가 빈집을 활용해 만든 청년들을 위한 공간이다. 지난 3월 개관 3년차를 맞아 강북구의 청년들과 글로벌 홈퍼니싱 리테일 기업 이케아 코리아는 청년회관의 재탄생을 위해 공간 디자인 워크숍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