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9일까지 매주 금‧토 광진구 곳곳에서 버스킹 공연 개최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광진구가 코로나19로 침체된 분위기를 전환하고, 예술인과 구민 생활 전반에 활력과 희망을 불어넣고자 ‘2022년 거리문화공연(버스킹)’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거리문화공연은 광진문화재단과 건국대‧세종대와 연계하여 추진되며, 혹서기인 7~8월을 제외한 10월 말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