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04톤(2억 1800만 원) 규모 수출 계약 체결, 7월까지 일본에 납품키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농업 첨단기술의 집약체’ 태안군 스마트팜에서 수확된 토마토가 마침내 첫 수출길에 올랐다.

군은 GAP 인증과 수출 아이디 인증 등 제반 절차를 마무리짓고 오는 7월까지 총 104톤의 태안 스마트팜산 토마토를 일본에 수출한다고 9일 밝혔다.